오사카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항공권, 호텔, 교통패스도 중요하지만 은근히 신경 쓰이는 것이 바로 해외로밍입니다. 특히 일본은 길 찾기, 맛집 검색, 번역 앱 사용이 많다 보니 데이터 사용이 필수인데요.?!
저도 예전에 오사카 자유여행을 갔을 때 공항에서부터 구글맵을 계속 사용하다 보니 인터넷이 없으면 정말 답답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.ㅜㅜ 그래서 오늘은 오사카 여행 시 이용할 수 있는 SKT 해외로밍 요금과 추천 요금제를 정리해보겠습니다.
오사카에서도 SKT 로밍 사용 가능할까?
물론 가능합니다.!!
SKT의 대표 해외로밍 상품인 'baro(바로) 요금제'는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 195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. 현지 유심을 교체할 필요 없이 국내 번호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.~!
✔ 한국 번호 유지
✔ 카카오톡 사용 가능
✔ 문자 수신 가능
✔ 공항 도착 즉시 인터넷 사용 가능
✔ 유심 교체 불필요
SKT 오사카 해외로밍 요금
현재 SKT에서 많이 이용하는 바로(baro) 요금제는 다음과 같습니다.
| 요금제 | 데이터 | 이용기간 |
| baro 3GB | 3GB | 최대 30일 |
| baro 8GB | 8GB | 최대 30일 |
| baro 16GB | 16GB | 최대 30일 |
baro 3GB는 29,000원, baro 8GB는 39,000원, baro 16GB는 59,000원 수준으로 이용 가능합니다. baro 요금제 가입 시 baro 통화와 문자 이용 혜택도 제공됩니다.
https://troaming.tworld.co.kr/web/roaming/simulation

오사카 여행이라면 몇 GB가 적당할까?
사실 대부분의 여행객은 생각보다 데이터를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.
2박 3일 ~ 3박 4일 여행
✔ 구글맵
✔ 카카오톡
✔ 맛집 검색
✔ SNS 확인
→ 3GB도 충분한 경우가 많음
4박 5일 ~ 5박 6일 여행
✔ 인스타그램 업로드
✔ 유튜브 시청
✔ 사진 백업
→ 8GB 추천
실제로 SKT도 일본 4박 5일 여행 기준으로 baro 8GB를 추천하고 있으며, 단순 검색 위주라면 5~6GB 수준으로도 충분하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.
https://troaming.tworld.co.kr/web/roaming

오사카에서 데이터 많이 쓰는 순간
여행 가보면 의외로 데이터가 빨리 줄어드는 상황이 있습니다.
⚠ 유튜브 시청
⚠ 넷플릭스 감상
⚠ 영상 업로드
⚠ 실시간 방송
⚠ 클라우드 사진 동기화
이런 경우에는 8GB 이상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마음 편합니다.^^
SKT 로밍 신청 방법
신청은 어렵지 않습니다.
✔ T월드 앱
✔ SKT 홈페이지
✔ 고객센터
✔ 인천공항 로밍센터
출국 전에 미리 신청하면 오사카 간사이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https://play.google.com/store/apps/details?id=com.sktelecom.minit&hl=ko


오사카 여행 시 SKT 로밍 장점
✔ 번호 그대로 사용
국내 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연락받기가 편합니다.
✔ 설정이 간단
유심 교체가 필요 없습니다.
✔ 도착 즉시 사용
간사이공항에 내리자마자 교통편 검색이 가능합니다.
✔ 통화 이용 가능
baro 요금제 이용자는 에이닷 전화를 통해 해외에서도 편리하게 통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.